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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작성자  제주렌트카  |  작성일 2014.12.18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제주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던 중 그 곳에 매혹되어 1985년 아예 제주에 정착한

사진작가 김.영.갑

그는 창고에 쌓여 곰팡이 꽃을 피우는 사진들을 위한 갤러리를 마련하기 위해 버려진 초등학교를 구하여

초석을 다질 무렵,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루게릭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점점 퇴화하는 근육을 놀리지 않기 위해 손수 몸을 움직여 2002년 여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문을 열었다.

투병 생활을 한 지 6년

2005년 5월 29일 김영갑을 그가 손수 만든 두모악 갤러리에 고이 잠들었다.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웹사이트 발췌.

 

 

찾아오는 이들의 발길은 뜸하지만

찾아가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갤러리 건물 앞에 꾸며진 정원인데 아담하니 너무 예쁘죠??

 

 

 

 

 

 

 

 

김영갑 선생님께서 생전에 사무실로 쓰셨던 공간입니다.

밖에서 살짝 둘러 볼 수 있게 해 두었는데

그 앞에 적혀 있는 글이 인상적이라 그대로 옮겨 봅니다.

 

선생님의 자리

 

김영갑 선생님께서 생전에

사무실로 쓰시던 곳입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선생님만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손에서 놓지 않으시던 카메라

선생님이 보시던 책들...

 

선생님은 안계시지만

선생님의 자취는

언제나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제주에 있는 용눈이오름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작가라 갤러리의 대부분은 용눈이 오름이 많습니다.

 

 

​갤러리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투박하면서도 정갈한 테이블 위에 놓여진 작은 방명록 입니다.

다녀 가시는 분들 한마디씩 적어주세요~~

 



건물 뒷편엔 작은 무인까페가 있어요.

추운 날씨에 갤러리 한번 둘러보시고 따뜻한 차 한잔 하시고 가시는 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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